이번에 용인가면서  들린 곳이 있는데 

너무 괜찮아 제 아지트 만들려고요.

경기도 광주 잡지카페 ~!

용인 가는 길에 가고 싶어 들렀는데

역시나 사진에서 본것처럼 멋진 공간이었어요.

인테리어, 그리고 분위기, 맛의 조화가 

완전 제 취향이었거든요.

매월 100권이라는 신간잡지가 들어오는 곳이다보니 

학생들도, 따끈한 정보가 필요한 분도 겸사 나들이, 데이트 삼아

방문한다해요.

제가 간 날도 학생들 다섯명 정도가 열띤 이야기를 하고

 자료도 찾아보는 모습을 봤답니다.

또,

이 곳 경기광주에 위치한 잡지카페는 

매일 빵을 굽는 베이커리 카페더라고요.

직접 굽다보니, 종류가 다양하고, 

신선한 빵을 먹을 수 있고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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