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밤부터 비가 오더니 꽤 많이 내렸죠?
그래도 퇴근하게 전에 비가 그쳐서 다행이네요.
아침에 일어났더니 어두컴컴해서
일어나기 정말 힘들더라구요.
이젠 정말 봄비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
날씨가 따뜻해졌어요.
코로나 19 때문에
따뜻해지는 봄 날씨를 즐길 수도 없네요.
얼른 더 이상 퍼지지않고 잠잠해졌으면 좋겠네요.
작년 크리스마스 이브에
데이트 하면서 갔던 곳인데요.
퇴근하고 만났던 거라 멀리 갈 시간은 없고
평소에 가 보지는 않았지만
집에 가는 길에 있는 레스토랑에 가보자 해서
경기도 광주 중대동 물빛공원 근처로 갔어요.
레스토랑 가기 전에 지나가다보니
못 보던 카페가 새로 생겼더라구요.
검색하면서 봤던 곳인데 여기!
궁금해서 저녁 먹고 그 카페로 갔어요.
노란 조명이 환하게 밝혀져 있는 큰 카페에요.
단체로 앉을 수 있는 큰 테이블부터
4인 테이블, 큼지막한 소파까지 있는데요.
테이블도 서로 멀리 떨어져 있어서
방해받지 않고 여유로워요.
전체적으로 시끄럽거나 어수선하지 않고
잡지들이 쭉 있으니 서점 같기도 하고
이렇게 적당히 여유로우면서도
조용한 분위기 좋다 좋아
▲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 블로그를 새창으로 볼 수 있습니다 ▲
어제 밤부터 비가 오더니 꽤 많이 내렸죠?
그래도 퇴근하게 전에 비가 그쳐서 다행이네요.
아침에 일어났더니 어두컴컴해서
일어나기 정말 힘들더라구요.
이젠 정말 봄비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
날씨가 따뜻해졌어요.
코로나 19 때문에
따뜻해지는 봄 날씨를 즐길 수도 없네요.
얼른 더 이상 퍼지지않고 잠잠해졌으면 좋겠네요.
작년 크리스마스 이브에
데이트 하면서 갔던 곳인데요.
퇴근하고 만났던 거라 멀리 갈 시간은 없고
평소에 가 보지는 않았지만
집에 가는 길에 있는 레스토랑에 가보자 해서
경기도 광주 중대동 물빛공원 근처로 갔어요.
레스토랑 가기 전에 지나가다보니
못 보던 카페가 새로 생겼더라구요.
검색하면서 봤던 곳인데 여기!
궁금해서 저녁 먹고 그 카페로 갔어요.
노란 조명이 환하게 밝혀져 있는 큰 카페에요.
단체로 앉을 수 있는 큰 테이블부터
4인 테이블, 큼지막한 소파까지 있는데요.
테이블도 서로 멀리 떨어져 있어서
방해받지 않고 여유로워요.
전체적으로 시끄럽거나 어수선하지 않고
잡지들이 쭉 있으니 서점 같기도 하고
이렇게 적당히 여유로우면서도
조용한 분위기 좋다 좋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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